Album "Busker Busker 1st." Redesigned-jacket, released by "Busker Busker" in March 29, 2012
멜론의 버스커버스커 1집 앨범의 댓글 중 가장 추천 수가 많은 댓글은 “후에 봄이라는 계절이 사라지면 벚꽃엔딩을 들려주며 이게 봄이었다고 말해도 될 정도”이다. 이처럼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이 봄의 정서를 잘 담고 있기 때문에, 매년 봄이 다가오면 벚꽃엔딩이 다시 순위차트에 올라오는 것이 아닐까. 시간이 지나고 새로운 곡들이 더 많이 발매되면, 벚꽃엔딩의 인기는 계속해서 떨어질지 모른다. 음악 순위 차트에 들었던 기간이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에서도 이를 예측할 수 있다. 그러나 벚꽃엔딩에서 봄을, 봄에서 벚꽃엔딩을 떠올리는 인식은 변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, 사람들의 마음속에 벚꽃엔딩은 계속해서 봄노래로 기억될 것이다.